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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누워 떼쓰는 아이… '흥정'하지 마세요

베이비뉴스 · 육아 · 2018-05-21

Q. 29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고집이 너무 세고 조금만 거슬리게 하면 난리가 납니다.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댄다든지, 자신의 사탕 등을 집어먹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집어던지고 소리 질러 웁니다....

드러누워 떼쓰는 아이… '흥정'하지 마세요

Q. 29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고집이 너무 세고 조금만 거슬리게 하면 난리가 납니다.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댄다든지, 자신의 사탕 등을 집어먹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집어던지고 소리 질러 웁니다. 더구나 자기의 행동을 저지하거나 또는 약간 큰 소리로 혼날 때는 벌렁 뒤로 누워서 잘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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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4세 사이의 아이가 길바닥에 넘어져 발버둥치고 큰 소리로 울어대는 것을 가끔 목격할 수 있다. 웬만큼 칭얼대거나 우는 정도가 아니라 부모가 아무리 달래도 알아듣지 못하고 자기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른다. 자제력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고 자기의 감정대로 몸을 내맡긴다. 이런 발버둥은 대개 몇 분간 지속되다가 제풀에 그치고 만다. 그리고는 일어나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소의 행동을 되돌아간다. 이런 행동을 의사들은 분노발작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24개월~4세의 아이들은 우는 것과 함께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치거나 남을 때리는 등의 행동으로 자기의 욕구를 표현한다. 이런 행동으로 욕구를 표현하는 것은 아직 자기의 요구사항을 완전히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욕구를 언어로 완전히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공격적인 행동으로 욕구를 표현하는 일이 대부분 줄거나 사라진다. 그러나 욕구충족이 지연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아이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로 차근차근 설명하거나 순서를 기다리는 대신 소리를 지르고 상대방을 공격함으로써 원하는 것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만들려고 한다.

핵심 정리

  1. 전문가의 조언과 솔루션
  2. ■ 뇌과학적 의미
  3. 떼쓰기의 기전. ⓒ김영훈
  4. ■ 양육솔루션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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