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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많은 날, 아이와 외출하는 것은 무리겠죠?

베이비뉴스 · 육아 · 2018-03-21

Q. 봄도 오고 날씨도 좋아서 나들이를 나가고 싶은데, 가장 걱정이 되는게 바로 날씨입니다. 우리 아기는 이제 두 돌도 되지 않아서, 면역력이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거든요. 미세먼지 나쁨 예보라면 ...

미세먼지 많은 날, 아이와 외출하는 것은 무리겠죠?

Q. 봄도 오고 날씨도 좋아서 나들이를 나가고 싶은데, 가장 걱정이 되는게 바로 날씨입니다. 우리 아기는 이제 두 돌도 되지 않아서, 면역력이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거든요. 미세먼지 나쁨 예보라면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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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지만 맑은 하늘을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오염 물질이 공기 중에 반응하여 만들어 지거나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주 작은 먼지입니다. 미세먼지는 크기에 따라 지름이 10㎛보다 작은 미세먼지와 2.5㎛보다 작은 초미세먼지로 나누어집니다. 미세먼지는 머리카락의 1/5,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의 1/30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작은 입자들입니다.

이처럼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해 폐질환을 일으키고 혈관을 따라 몸속으로 들어와 심혈관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1987년부터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보고하고 2013년에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미세먼지로 인한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합니다.

핵심 정리

  1. 전문가의 조언과 솔루션
  2. ■ 미세먼지는 피부에도 영향을 줍니다
  3. ■ 외출 후 옷과 피부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합니다
  4. 전문가 프로필_백수연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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