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특별한 이유없이 아이가 자다가 잠에서 자주 깹니다. 수면에 방해될만한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했는데도 한밤 중에 깨서 우는 아이 앞에서 속수무책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것 말고 다른 요인들이 있을까...

Q. 특별한 이유없이 아이가 자다가 잠에서 자주 깹니다. 수면에 방해될만한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했는데도 한밤 중에 깨서 우는 아이 앞에서 속수무책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것 말고 다른 요인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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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잠을 못 자고 우는 증상을 한방에서는 ‘야제’라고 일컫는다. 보통 자지러지게 울면서 보채기 때문에 아이가 어디 아픈지는 아닌지 엄마를 놀하게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잠을 못 자는 증상이 꽤 오래가기 때문에 야제는 아기만의 괴로움이 아니라 온 가족의 괴로움이 되기 쉬운 증상이다.
물론 아기들은 특별한 일 없이도 종종 잠에서 깨어 울기 때문에 야제로 진단할만한 기준이 필요하다. 12개월 이상의 아기들은 일주일에 야간 수면 사이에 1~2회 정도 깨는 것이 보통이다. 이보다 더 횟수가 많거나 급격하게 깨는 횟수가 늘어난다면 수면장애로 인한 부차적인 증상을 동반하게 되므로 야제로 판단하고 치료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