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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능 약한 우리 아이, 외출 할 때는?

베이비뉴스 · 육아 · 2018-02-18

Q. 미세먼지가 심한날 아이들 외출은 어떻게 할까요?

호흡기능 약한 우리 아이, 외출 할 때는?

최근 미세먼지가 매우 심해지면서 온 나라가 난리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일기예보보다도 미세먼지 농도를 먼저 확인한다. 정작 밖에 나가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은 별로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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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사람 머리카락 지름(약70㎛)보다 7분의 1정도다. 대부분 자동차 배기가스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질산염, 황산염, 암모늄 등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각종 유해물질이 농축된 미세먼지는 코와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몸에 축적된다. 때문에 각종 염증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악화는 물론 만성기관지염, 폐렴, 폐암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호흡기질환은 아이들에게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나이가 어릴수록 호흡기 발육이 미숙하고 기관지의 자정작용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더 민감하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아이들은 날이 건조하고 미세먼지가 좋지 않은 날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호흡기가 건조하면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핵심 정리

  1. 전문가의 조언과 솔루션
  2. ■ 아이들 미세먼지에 더 민감
  3. ■ 아이들 아동용마스크 착용
  4. ■ 미세먼지 심한 날 자동차 내부순환으로
  5. ■ 지하철에서도 마스크 착용
  6. ■ 외출 후 먼지제거 필수
  7. 전문가 프로필_최천웅 강동경희대의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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