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어린이집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잘 하지 않고, 소극적이며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담임선생님께 여쭤봐도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낸다는 말만 합...

Q.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어린이집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잘 하지 않고, 소극적이며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담임선생님께 여쭤봐도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낸다는 말만 합니다. 혹시 우리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걱정입니다.
우리 아이 개월에 맞춘 육아 알림, AI육아비서 라플에서 3초만에 확인하기 ›
아동이 타인과의 관계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는 3~4세경이라고 합니다. 사회성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죠. 이 씨앗이 자라나는 시기는 5~6세경입니다. 사회성이 형성되고, 타인과 관계 맺음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질문자의 아동의 경우 아직은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져야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언어적으로도 만 3세 이후가 돼서야 집 밖에서 있었던 일의 전달이 가능해지니 당장은 사회성이 문제다, 아니다라고 논할 사항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