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희 아들은 34개월 되는데 성격은 활달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기 좋아하는데 놀이하다가 친구들 뺨을 잘 때려서 제가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혼을 내고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데도 잘 ...

Q. 저희 아들은 34개월 되는데 성격은 활달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기 좋아하는데 놀이하다가 친구들 뺨을 잘 때려서 제가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혼을 내고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꾸중을 하면 안하겠다고 하는데 아직 이해를 못해서 그런지 힘듭니다. 해결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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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가 아직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기 어렵구나!!
아드님이 친구들 뺨을 잘 때린다고 하셨는데, 34개월 아이는 친구 뺨을 때리면 안된다는 것을 때리기 전에 의식하기도 하지만 때린 후 그것을 의식하는 가변적인 발달과정에 있습니다. 즉, 이 연령은 아직 행동과 인식이 완벽하게 일치되지 않습니다. 표현 언어와 이해 언어가 일치되어야지 행동과 인식이 완벽하게 연결될 수 있는데 아직은 연령 발달상 항상 일치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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