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임신영 의사(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교실)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DH)이 영아기에 통증이나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아이가 다리를 잘 움직여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모든 아기에게 초음파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정기적인 진찰에서 이상이나 위험요인이 있을 때 연령에 맞는 영상검사를 선택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집에서 직접 진단하려 하기보다 정기 영유아 진찰에서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DDH는 영아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구 발달 이상부터 불안정성, 아탈구, 완전 탈구까지 포함합니다.
초음파의 경미한 미성숙은 성장하며 정상화되기도 합니다.
모든 아기에게 일률적인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정상 검사 한 번으로 이후 DDH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진찰이 중요합니다.
임임신영 의사재활의학과 전문의 · 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이 답은 임신영 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임신영 칼럼] 우리 아이 고관절은 괜찮을까요?」(임신영 박사의 우리 아이 발달 고민 해결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