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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와 대화할 때 '하지만', '그런데' 같은 접속사를 어떻게 써야 할까요?

부모·가족 · 2023-10-16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정효진 의사소통 연구 칼럼니스트는 아이와 대화할 때 '하지만', '그런데' 같은 역접 접속사를 신중히 고르라고 조언합니다. 역접 접속사는 좋은 내용도 부정적이고 냉정하게 들리게 하므로 '그리고' 같은 순접 접속사로 바꾸거나 아예 빼면 더 부드러워집니다. 칭찬 뒤에도 '그리고'와 긍정적인 제안을 이어 쓰면 대화 분위기가 좋아진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정리

  • 접속사는 문장 사이의 뉘앙스를 결정하는 품사다
  • 역접 접속사는 좋은 내용도 부정적이고 단호하게 느끼게 한다
  • '하지만'을 '그리고'로 바꾸거나 빼면 더 따뜻한 표현이 된다
  • 잘못을 인정할 때 '그런데'를 쓰면 변명처럼 들릴 수 있다
  • 칭찬 뒤에는 '그리고'와 긍정어로 보완을 제안한다
정정효진 의사소통 연구 칼럼니스트

이 답은 정효진 의사소통 연구 칼럼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아이와 대화할 때, ‘접속사’ 이렇게 사용하면 대화 분위기가 달라져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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