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부모4.0 › 전문가 답변 › 부모·가족 › 아이를 훈육할 때 '절대', '맨날' 같은 극단적 표현을 써도 될까요? Q. 아이를 훈육할 때 '절대', '맨날' 같은 극단적 표현을 써도 될까요? 부모·가족 · 2021-09-23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는 훈육 중 '절대', '항상', '맨날' 같은 극단적 표현이 당장은 효과가 있어도 아이의 반발심과 거부감, 자율성 저하를 부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이의 일부 행동만 보고 일반화하거나 겁을 주는 말도 피하고, 지금 문제가 되는 행동만 객관적으로 짚으라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극단적 표현은 아이에게 반발심과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 습관적인 '절대·무조건' 통제는 아이의 자율성과 자기 신념을 낮춘다 '넌 항상 그래' 같은 성급한 일반화는 아이의 과거·현재·미래를 부정한다 현재 벌어진 사실만 말하고 부모의 믿음과 기대를 전하면 충분하다 '버리고 간다' 같은 위협은 불안을 주는 정서적 폭력이다 정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
이 답은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극단적 표현, 아이의 통합적 사고를 위해 자제해 주세요」 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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