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부모4.0 › 전문가 답변 › 부모·가족 › 아이에게 자꾸 하소연하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Q. 아이에게 자꾸 하소연하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부모·가족 · 2022-04-18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말하기 강사는 부모가 습관적으로 하소연하면 아이가 부모를 위로하는 '부모화'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이는 자기 고민을 어리광처럼 여기며 응석과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소연은 아이 대신 친구나 지인에게 하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독립된 인격체로 경계를 지켜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하소연은 공감받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지만 습관이 되면 건강한 관계가 아니게 된다 배우자 험담, 희생 강조, 경제적 불만 등을 아이에게 쏟는 것도 하소연이다 부모화는 부모와 아이의 역할이 바뀌어 아이가 부모를 위로하는 상태다 부모화된 아이는 겉은 조숙해 보여도 정상적 발달을 거치지 못한 것이다 하소연은 친구나 지인에게 하고 부모와 아이의 경계를 지켜야 한다 정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말하기 강사
이 답은 정효진 대구가톨릭대 말하기 강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아이에게 하소연 하기, 부모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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