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임신영 의사(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교실)는 사두증 자체가 뇌발달을 저하시킨다는 인과관계는 현재까지 입증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사두증이 있는 영아에서 운동·언어·인지 발달이 다소 늦는 경우가 조금 더 흔하게 보고되므로, 머리 모양뿐 아니라 전반적인 발달을 세심하게 살펴보라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사두증이 뇌발달을 저하시킨다는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사두증 영아에서 운동·언어·인지 발달지연이 조금 더 흔하게 보고됩니다
약 1만 명 대상 연구는 사두증을 발달 위험의 표지자일 가능성으로 해석했습니다
변형성 사두증에서 두개골이 뇌성장을 방해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머리 모양만 보지 말고 운동발달·자세조절 등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임임신영 의사재활의학과 전문의 · 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이 답은 임신영 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임신영 칼럼] 사두증이 있으면 발달도 늦어질까요?」(임신영 박사의 우리 아이 발달 고민 해결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