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이를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들도 많고, 선생님도 만나보고 싶은데 오리엔테이션 때 이야기 나누자고 하시니 답답하네요. 직장을 다니고 있어 상담도 자유롭지가 않은데 어떤 것들을 확인해야 할까요?
A. 오리엔테이션에는 꼭 참석해서 프로그램과 가정 협조사항을 안내받으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참석이 어렵다면 원과 개별 일정을 조율하시고, 전염병 등으로 급히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를 대비해 여성가족부 아이돌봄서비스에 미리 가입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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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보육교사 보수교육 강사곧 3월이 되면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게 되는 가정이 많아질 것입니다. 특히 영아기에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면 부모님들은 설렘보다도 걱정이 앞서게 되는데요, 아이가 많이 울지는 않을지,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신지, 같은 반 친구들은 누가 있는지 등등 걱정스러운 보따리가 가득하지요.
어린이집에서 오리엔테이션 때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시는 이유에 대해 섭섭하기도 하시고 답답하셨나 봅니다. 이에 대해 보육현장의 근무자로서 이해를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 오리엔테이션 꼭 참석하기
어린이집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학기별로 이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아직 교사 채용과 반 배정이 완벽하게 끝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명확한 상담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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