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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람직한 신뢰관계를 맺는 훈육방법

12~17개월 · 2019-09-16 · 베이비뉴스 육아Q&A

14개월 아기 기저귀를 갈 때마다 전쟁이에요. 달래보기도 하고 힘으로 제압해 기저귀를 갈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손으로 얼굴을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기도 합니다. 순간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혼냈는데, 아직 말귀를 못 알아 먹는 아기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죄책감이 들어요. 바로 안아주긴 했는데 그 뒤로는 눈치를 보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린데 훈육해도 되는 걸까요?

A. 훈육은 신생아 때부터 가능하며, 12개월 이전에는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주고 짧고 단호한 말로 메시지를 전달하면 됩니다. 이후에는 표정·목소리 등 비언어적 신호로 일관되게 허용 범위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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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

훈육은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가능합니다.

훈육은 위험한 행동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아기 스스로 알고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것으로, 신생아 시기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12개월 전까지의 아기에게는 환경적으로 위험하지 않도록 제공해 발달 욕구를 해소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훈육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가볍게 몸을 잡아주거나, ‘위험해. 안돼.’ 정도의 간략하고 단호한 표현으로 해주세요. 이 시기 훈육의 목적은 양육자가 보내는 메시지를 인지시키는데 있음을 기억하시고,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위험한 행동이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허락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해 주세요.

시기별 아기의 발달 특성을 알고 훈육해주세요.

◆ 운동발달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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