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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엄마 껌딱지, 애착형성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18~23개월 · 2019-03-21 · 베이비뉴스 육아Q&A

우리 아이는 엄마 껌딱지에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엄마랑만 붙어 있으려고 하고 심지어 어린이집도 안가겠다고 떼를 쓰는 날도 있답니다. 평일에는 아빠를 보는 시간이 많지 않아 주말에는 아이와 아빠 둘만의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데 아이가 엄마랑 있겠다고 대성통곡을 하네요. 엄마랑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는 애착형성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A. 엄마에게 집착하는 것은 애착형성의 문제라기보다 아직 엄마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잠깐 떨어져도 약속한 시간 안에 꼭 돌아온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아빠와도 놀이터 등에서 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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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은주구성심리상담센터장

전문가 답변

아이에게 엄마는

'믿을 수 있는 사람'

이 시기의 아이와는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우선 엄마가 아이에게 믿음을 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엄마와 아이는 신뢰형성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엄마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줘야 아이의 불안이 사라진다.

예를 들어 아이와 떨어질 일이 있을 때 엄마는 아이에게 '떨어져 있다가 일정시간 안에 꼭 돌아온다', '엄마가 이 일만 끝내면 다시 놀아주러 온다'는 것을 인식 시켜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이는 엄마가 말 한대로 일정기간 안에 돌아온다면 안정감을 갖기 시작하고 엄마에 대한 집착보다 신뢰감을 가질 수 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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