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아기들이 중이염에 많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자가 진단법 알려주세요!
A. 영유아 중이염은 귀를 자주 만지거나 잡아당기고, 열이 나며 크게 보채는 등의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어요. 원인이 되는 비염·감기와 함께 치료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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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이 되면 비염과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는데 이때, 합병증으로 동반하기 쉬운 질병이 바로 중이염이다. 소아의 75%가 한 번 이상 경험한다는 중이염은 비염,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중이염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도 늘어난다.
중이염이란 고막의 안쪽 부분인 중이강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평균 3세 미만의 소아 4명 중 3명이 한번 이상 발병을 경험할 만큼 흔하게 발병하는 세균성 감염질환이다.
중이염이 특히 3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원인은 구조적인 문제를 들 수 있다. 성인에 비해 귀 이관이 짧고 기울기가 거의 없는 아이들의 경우 코의 분비물이나 세균이 수평에 가까운 이관을 통해 중이강까지 전달되기 쉬운 구조로 돼있기 때문이다.
중이염, 그대로 방치하면 뇌수막염 일으킬 수 있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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