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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희생하는 부모? 부모도 아이에게 많은 걸 받아요

18~23개월 · 2018-04-04 · 베이비뉴스 육아Q&A

속시원한 육아 Q&A [2세]

A. 희생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자연스럽고 필요한 부분이지만 지나친 관여와 허용은 오히려 아이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어요. 아이가 실수와 좌절을 스스로 겪어내도록 일관성 있게 지켜봐 주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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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박지훈한국가이던스 연구원

전문가 답변

Q. 아이의 욕구를 맞추려다 보면 끝이 없어요. 엄마와 아빠의 모든 관심을 아이에게 집중시키고 아이를 만족하게 하려고 항상 허덕이지만, 아이의 요구는 끝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의 요구는 빚쟁이같이 천연덕스럽고 망설임이 없고요. 아이와의 관계는 늘 그렇듯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라 일방적입니다. 이렇게 늘 아이에게 희생해야 하나요?

아이를 위한 부모의 희생적 행위는 대부분 부모가 경험하는 너무나도 일반적 모습입니다. 그래서 특별하고 고귀한 행위라는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당연히 그래야 하고 그럴 수밖에 없다는 통념이 그 자리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몰입한다는 의미에서 ‘희생’이라는 말보다 ‘헌신’한다는 말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부모가 되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 즐겁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해 하던 많은 것들을 멈춰야 한다는 점에서 자기희생이라고 간주할 만합니다.

이런 희생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사실 부모의 희생은 오히려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아이를 망치고 부모의 삶도 불행하게 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공존합니다. 과연 양육에는 희생이 필연적으로 따라야 할까요?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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