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2세]
A. 봄철엔 수족구병과 장염 같은 감염성 질환을 조심해야 해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장염 초기엔 지사제 사용을 피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로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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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진평택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Q.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조심해야할 질병과 예방법 알려주세요.
■ 수족구병, 봄여름에도 발병률 높아져
- 증상
수족구병은 일반적으로 여름과 가을 사이에 유행하지만 요즘에는 봄, 초여름에도 적잖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입 안 점막의 물집과 궤양, 손, 발 피부의 수포성 발진입니다. 또한 염증 정도에 따라 열이 나기도 합니다. 보통 1주일 정도면 자연치유 경과를 보이는 질환이지만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코와 입의 분비물, 분변 등으로 쉽게 전염됩니다. 아이가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일단 단체생활을 쉬어야하며 입 안 수포가 아물 때쯤 전염성이 거의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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