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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교차 큰 날씨에 두드러기 났다면?

18~23개월 · 2018-10-05 · 베이비뉴스 육아Q&A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 높은 일교차를 보인다. 이렇게 일교차가 높으면 외부 온도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면역력에도 문제가 생긴다.

A. 두드러기는 면역력 저하보다는 면역 과민 반응으로 생기며, 6주 이상 반복되면 만성으로 보고 치료가 필요해요.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로 쌓인 습열·속열을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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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순임변순임수원영통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전문가 답변

6주 이상 반복되는 ‘만성 두드러기’ 주의

두드러기는 특정 물질, 온도, 땀 같은 물리적 자극이나 정서적 자극에 의해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모기에 물린 듯 피부가 부풀어 오르기도 하는데 알레르기 피부염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 인구의 20%가 한 번씩 경험했을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 급성이기 때문에 만 하루에서 이틀 정도 지나면 저절로 소실된다. 하지만 두드러기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화된 것으로 치료가 필요하다.

면역 과민 반응이 나타내는 신호

두드러기의 원인이 면역력 저하라는 설은 ‘만성 두드러기’와 관련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면역력 저하보다는 면역 과민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 특정 물질이나 자극에 과민으로 반응하고 감기, 장염 같은 바이러스에는 오히려 자주 노출되는 등 면역체계에 혼란이 온 것이다. 아이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과로 등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졌을 때 두드러기가 생긴다는 표현이 나온 것이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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