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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날의 칼' 칭찬,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3~7세 · 2018-10-18 · 베이비뉴스 육아Q&A

아이들에게 칭찬이 좋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칭찬을 해주면 높은 곳에 올라가서 뛰고 막 돌아다니며 소리를 지릅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고 아이는 오후 늦게까지 어린이집에 가 있어서 아침과 저녁에 잠깐 보기 때문에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안타까운 마음에 볼 때마다 칭찬을 해주는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칭찬을 계속 해주어야 하는지 아니면 멈추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A. 칭찬을 받고 과하게 흥분하는 것은 평소 칭찬이 부족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에 대한 지지를 자주 해주고, 아이의 감정을 말로 짚어주며 적절한 타이밍에 칭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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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혜전승혜한양대 아동심리치료학과 박사

전문가 답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할 만큼 어른이나 아이나 듣고 싶은 말입니다. 칭찬은 우선 사람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칭찬을 들으면 엔돌핀 지수가 올라가며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가 되면서 즐거움과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하고 의욕을 주고 동기를 심어주기도 하며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어른에게 ‘잘한다’고 칭찬을 받았을 때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평소에 칭찬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더 받고 싶다는 표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자신을 지속적으로 지켜봐달라는 표현을 과하게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칭찬은 필요한 것이고 좋은 것이기도 하지만 양날의 칼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칭찬이 부족하거나 또는 과할 때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자존심이 상한다고 느끼게 할 만큼 칭찬은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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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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