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환절기엔 면역력 준비가 우선
A.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는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져 단체생활증후군을 겪기 쉬우니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위생관리로 대비해야 해요. 감기가 잦고 오래가면 기초 체력 보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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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철의정부 함소아한의원 진료원장끝나지 않을 것처럼 기승을 부리던 역대 최고의 무더위도 지나가고, 어느덧 바람이 선선해 지며 가을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선선해 지는 이때, 아이들의 건강에 있어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갑작스레 서늘해진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전염성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으며, 새학기를 맞이한 아이들이 단체생활중에 감기 같은 전염성 질환을 자주 겪게 되기도 합니다. 특히 감기가 2주이상 오래가거나, 나았다가 걸리기를 반복한다면 단체생활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생활을 하면, 그전과는 다른 환경에 처하게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새로 만나는 선생님, 친구들과의 교류 및 상호작용을 통해서 신체,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체생활을 시작하거나 단체를 옮긴 경우, 또는 오래 쉬다가 다시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정서적으로 힘들고, 새로 만나는 여러 아이들 사이에 부대끼면서 감염원에 자주 노출 될 수 있으며, 새로운 활동으로 인해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로 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여름내 체력 소모와 서늘해진 날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수족구나 장염 같은 여러 전염성질환에 걸리기도 쉽고, 식욕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질환들이 떨어지지 않고 반복되면 아이의 성장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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