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너무나 큰 변화 – ‘동생이 생겼어요’
A. 동생이 생겨도 엄마아빠의 사랑과 일상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물건을 물려줄 때도 아이의 동의를 구하고, 단둘만의 시간을 꾸준히 마련해 아이가 여전히 특별한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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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에게 새로운 아기의 만나는 일은 매우 기대되고 흥분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첫째 아이에게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굉장히 큰 환경의 변화이며 반가운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아이의 기질에 따라, 가정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아이들이 이전까지 독차지 했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긴다는 생각에 강한 질투와 불안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아이들은 이전보다 엄마에게 더 매달리거나 짜증이 늘고 아기 같은 행동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한 순간에 형/오빠, 누나/언니가 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특히 엄마 아빠에게 자신만이 유일하게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동생을 향해 분노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동생이 태어나더라도 엄마, 아빠에겐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느낄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표현해주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을 먼저 알려주자
동생이 태어나면 나타날 변화에 대해 먼저 설명하기 보다는 동생이 태어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 지 자주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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