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3세]
A. 낯가림은 낯선 환경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므로 문제라기보다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놀이터 등에서 또래와 짧게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일관되게 노력하면 점차 나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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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정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Q. 30개월 지난 딸을 둔 엄마입니다. 집에서는 가족들 앞에서 잘 웃고 오빠랑 잘 노는 우리 아이가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거나 낯선 곳에 가면 울거나 떨어지려고 하지 않아요. 내년에 복직하려면 어린이집도 보내야 할 텐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 누구에게나 낯선 환경은 부담이 됩니다
자녀가 낯가림이 너무 심하다고 여기시는 어머님께 여쭤봅니다. 어머님께서는 처음 보는 사람들과 마주하거나 낯선 장소에 갔을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스스럼없이 다가가서 말을 걸고 여기가 어딘지 두리번두리번 살펴보시나요?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기보다 가만히 지켜보기도 하고 어떨 때는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막연히 불안하기도 하고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기도 하지 않으셨나요? 낯선 장소도 익숙하지 않다보니 편안하지 못하고 빨리 익숙한 공간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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