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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집 부리며 벌렁 뒤로 누워서 우는 아이

3~7세 · 2020-03-23 · 베이비뉴스 육아Q&A

28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고집이 너무 세고 조금만 거슬리게 하면 난리가 납니다.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댄다든지, 자신의 사탕 등을 집어 먹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집어 던지고 소리 질러 웁니다. 더구나 자기의 행동을 저지하거나 또는 약간 큰 소리로 혼날 때는 벌렁 뒤로 누워서 잘 웁니다.

A. 아이의 심술·떼쓰기는 속상함·분노·공포 같은 부정적 감정이 쌓여 행동으로 터져 나오는 것이에요. 야단치기보다 기다려주고 이해와 사랑으로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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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전문가 답변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면 언제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부모도 속상하면 아이에게 심술궂게 행동하지 않는가. 아이들이 심술궂게 행동하거나, 괜히 반발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벌렁 뒤로 누워서 울 때는 반드시 무엇인가가 아이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아이 속상해!”

“화가 나서 못 견디겠네!”

“겁이 나는데.”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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