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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치도 놀이처럼, 20개 유치 관리 비법

3~7세 · 2018-01-25 · 베이비뉴스 육아Q&A

앞니가 한두개 날 때는 실리톤 칫솔로 아이 이를 닦아주었는데요, 어금니가 나오기 시작하고부터는 어린이 칫솔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아직 칫솔질이 힘드니 닦아주려 해도 싫어하고 도망가고, 아이에게 맡기려니 스스로는 더 서툴러서 걱정되고, 아이에게 즐거운 양치시간이 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A. 어금니가 나면 손잡이형 칫솔로 바꾸고, 아이를 무릎에 눕히거나 뒤에서 안는 자세로 부드럽게 닦아주며 노래 등으로 재미있게 느끼도록 해주세요. 유치가 다 나면 어금니 사이 충치 예방을 위해 치실 사용을 꼭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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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유성구부산 동래어린이치과 대표원장

전문가 답변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양치가 필요한 시기로 실리콘 칫솔은 그만두고 손에 잡는 칫솔을 쓰기 시작합니다. 치아 2개 정도를 덮는 칫솔을 선택하고 아이가 손잡이를 잡기가 쉬우며 깨물었을 때 깨지지 않는 제품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닦는 것을 재미있다고 느끼게 만들어서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부모님의 인내와 노력이 중요합니다.

■ 24개월부터 송곳니와 어금니가 나는 시기

이닦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려면 치카치카송 같은 노래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 인상을 쓰거나 화를 내시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누워서 칫솔질 받는 아이는 체벌을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이는 더더욱 아이가 칫솔질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마주보는 자세에서 아이의 이를 닦아주는 것은 실제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 보다는 아이를 무르팍에 눕혀서 닦아 주시거나 아이들 머리 뒤에서 한쪽 어깨에 아이를 품고 닦아주는 것(뒤에서 헤드락 거는 것과 비슷한 자세)이 효과적입니다. 칫솔은 연필 잡을 때처럼 잡아주시면 좀 더 부드럽고 세밀하게 닦아 주실 수 있습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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