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부터는 감기에 자주 걸립니다. 감기가 오래가서 병원에 갔더니 중이염까지 왔다고 하더라고요.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려주세요.
A. 단순 감기 후 생긴 급성 중이염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2세 이상이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항생제 없이도 나을 수 있어요. 삼출성 중이염은 자연치유율이 높아 항생제 복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김영지압구정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요즘 어린이집에 잦은 감기로 며칠씩 등원을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단체생활을 시작하고 한 달 정도가 지나면 단체생활증후군(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하면서 감염성 질환을 반복하며 발병하는 증상)으로 인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감기에 걸린 기간이 길어지면 합병증으로 인한 중이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늘어나게 됩니다. 만 4세 이전의 아이들의 80~90%가 한 두 번 이상을 앓는다는 '중이염', 과연 항생제만이 치료 방법일까요?
■ 중이염이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
감기에 걸리면 코 점막과 함께 귀와 코를 연결하는 기관인 '이관'을 덮고 있는 점막이 부어올라 막힐 수 있습니다. 이때 시간이 지나면 귀의 압력이 함께 낮아지게 됩니다. 그러다 이관이 잠시 뚫리면 압력의 차이로 콧물이나 이물질이 이관을 통해 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중이염의 원인이 되지요.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이관'이 짧고 굵으며 곧게 뻗어있어 바이러스나 균의 침입이 쉬워지므로 중이염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 중이염 대표 증상

답은 AI가 만들어 틀릴 수 있어요 · 라플에서 더 정확히 3초만에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