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나들이, 부모는 단순히 외출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이는 모든 외출에서 배우는 것들이 매우 풍부하다. 아이와 나가기 전, 잠깐만 생각해본다면 외출을 학습과 얼마든지 접목할 수 있다. 어디서든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습관만 들이면 된다. 장소별로 아이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A. 슈퍼마켓, 자연, 박물관, 공원 등 나들이 장소마다 대화와 관찰을 곁들이면 훌륭한 학습이 돼요. 식품의 원산지나 색깔, 동식물, 미술 작품에 대해 질문하고 함께 탐구하면 두뇌 자극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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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언제 어디에서 쇼핑을 하든, 무엇을 살지 그리고 식품은 어디서 생산됐는지 이야기한다. 포장에 있는 상표나 스티커 혹은 매장에 진열된 물건들을 보자. 그리고 여러 지역, 여러 나라에서 생산된 식품에 대해 아이에게 물어본다.
예를 든다면 '파인애플이나 바나나 같은 특정 작물은 왜 재배할 수 있는 나라와 없는 나라가 있을까?', '열대 과일과 채소가 어떻게 우리 동네까지 왔을까?', '누가 길렀을까?'라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 다음 외국에서 온 농산물을 조금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아이와 함께 맛보며 이 과일과 채소는 어디에서 재배됐는지 지도를 보고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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