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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어 발달이 느린 아이의 사회성, 문제 있을까?

3~7세 · 2019-03-15 · 베이비뉴스 육아Q&A

언어 발달이 느린 아이의 사회성, 문제 있을까?

A. 언어가 늦어도 사회성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표현력보다 언어 이해력을 먼저 살펴보고, 또래와 놀며 자연스럽게 언어와 사회성을 함께 키워주면 단체생활에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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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임영주임영주부모교육연구소 대표

전문가 답변

언어발달하면 ‘표현 언어’를 대체적으로 생각한다. 말하기 능력인데 사실 유아기까지는 수용언어, 즉 언어 이해력을 더 살펴봐야 한다. 우리말에 ‘말귀를 알아듣는다’는 말이 있다. 만약 우리 아이가 말이 늦어서 어린이집에 보내기 걱정된다면 먼저 엄마가 아이의 말을 잘 알아듣고 아이도 비언어적으로도 자신을 바르게 표현하도록 연습하면 언어 이해력이 높아져서 단체생활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

만 2, 3세 경우라면 아이들은 많은 말없이도 잘 논다. 하지만 말을 잘 못 해서 또는 표현 방법을 잘 몰라 상대를 때리거나 하면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지도해야 한다.

단순히 ‘말이 좀 늦으니까 말을 잘하면 보내야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또래와 놀면서 언어발달, 사회성 발달을 시켜주기 위해 어린이집과 상담하고 보내면 좋다.

소극적인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이가 적극적이었으면 하고 안타까워한다. 소극적이라는 표현 자체에 부정적 의미를 포함하며 아이를 위축되게 하므로 단어 사용에 먼저 신중해야 한다. 말에는 힘이 있다. “엄마도 소극적인데 왜 너까지”라는 말을 했다가 아이가 나중에 “엄마 성격도 그렇잖아”라는 말을 들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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