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이 아닌데도 큰 소리로 울면서 발버둥치는 아이 때문에 많이 속상하고 걱정이 됩니다.
A. 아이의 격한 울음은 그동안 쌓인 부정적 감정이 폭발한 결과예요. 평소 아이가 화나거나 싫은 감정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허용해주면 감정을 건강하게 조절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어요.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김경란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부모님께서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아이가 힘들고 어려웠던 감정이 누적되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평소에 자녀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시면 상황에 적절한 만큼의 감정을 표현하는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서 자신의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원래 타고난 성향 때문인지요?
자신의 기분을 조절하고 욕구를 조절하는 능력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달되는 후천적인 능력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의 욕구를 조절하고 자신의 기분을 언어와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면 부정적인 감정이 누적되지 않습니다.
컵에 99%의 물이 찬 이후에는 단 1%의 물을 부었을 때 갑자기 물이 주루룩~ 흐르는 상황과 같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어느 순간 쌓였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분노조절능력은 부모님의 양육태도에 의해 발달 가능합니다.

답은 AI가 만들어 틀릴 수 있어요 · 라플에서 더 정확히 3초만에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