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5세]
A. 외동이든 다자녀든 중요한 건 부모와 아이, 형제간의 관계가 얼마나 긍정적이고 안정적인가예요. 각 아이를 비교하지 말고 개별 존재로 인정하며, 외동은 자율성과 또래 경험을, 형제는 공평한 관심을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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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기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Q. 일곱 살, 다섯 살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첫 째 아이에게 형제를 만들어 주고 싶어 둘째를 낳게 되었는데요, 아이 한명을 키우는 것과 둘은 키우는 것은 천지차이 네요. 두 아이에게 공평하게 사랑을 나눠주고 있다고 생각해도 한 명은 늘 불만이 있기 마련이고, 두 아이가 다툴 때에도 누구 편을 들어줘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형제, 자매는 가족 내에서 많은 시간과 경험을 함께 하는 사이입 니다. 서로 강한 정서적 유대를 느끼고 둘도 없는 좋은 친구가 될수 있는 한편, 한정된 자원을 두고 서로 경쟁하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외동아이는 형제와의 비교와 경쟁에서는 자유롭고 부모의 관심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반면, 의존적이거나 고집스럽게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외동아이와 형제가 있는 아이는 각기 다른 관계와 정서를 경험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형제가 있느냐 없느냐 보다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 형제 간의 관계가 얼마나 긍정적이고 안정적인가 입니다. 외동아이, 우리 아이의 형제관계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알아봅시다.
외동아이 키우기
‘하나뿐이니 최고로 키워야지’라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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