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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대로 쏘아 올린 작은 칭찬, 아이의 마음에 콕! 박혀요

3~7세 · 2018-10-30 · 베이비뉴스 육아Q&A

유아반 담임교사를 할 때였어요.

A. 칭찬은 결과보다 아이의 노력과 과정을 즉시, 있는 그대로 알아채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잘한다' 같은 평가보다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과장 없이 평소 말투로 덤덤하게 격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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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누리맘멘토링센터 Daisy 데이지 연구원

전문가 답변

칭찬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아이가 무언가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했을 때, 대부분 부모님의 입에서 무심코 툭! 나오는 말은 ‘우와~ 잘한다’, ‘대단하다’, ‘멋지다’ 같은 표현이지 않을까요? 이는 가장 쉽고 간단하게 건넬 수 있는 칭찬일 것입니다. 실제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모든 부모님들이 칭찬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하려면 어색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곤 해요. 사실 부모님들 세대는 칭찬을 많이 받는 문화에서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쉽고 간단하게 전달될 수 있는 칭찬들을 자주 건네고,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칭찬에 의해서 동기부여가 강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친구처럼 말이에요.

아이가 말한 것처럼 제가 건넨 ‘열심히 하고 있네!’ 는 칭찬이 아니었을까요?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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