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안 돼요, 싫어요, 만지지 마세요?...잘못된 성교육은 그만

3~7세 · 2019-05-09 · 베이비뉴스 육아Q&A

"영유아 성교육을 할 때, 위험 상황에 닥치면 '안 돼요', '싫어요', '만지지 마세요'라고 얘기하라고 흔히 교육하죠. 하지만 앞으로는 '미안해',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보호해 줄게'라고 말해주세요."

A. 위험 상황에서 '안 돼요, 싫어요'만 강조하면 아이가 피해자로서 자책하게 될 수 있어요. 대신 '미안해,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처럼 가해자의 행동 교정을 강조하고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인성 중심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김혜선김혜선(주)고양이뿔 대표이사

전문가 답변

2017년 대검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13세 미만 유아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 통계 수치가 10년 간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성관계 시작 연령도 2015년 기준 여학생 13.5세, 남학생 13.1세로 나타났다. 성범죄 노출과 함께 청소년들의 성경험 연령도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모는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일 것이다.

"사랑해서 관계를 가졌는데 뭐가 나빠요"

미성년의 자녀가 부모에게 반문한다면 '사랑'이란 이런 것이라고 부모가 말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의 요소로 보호하는 행위, 책임감, 존경과 존중, 이해와 배려를 꼽을 수 있는데, 보호하는 행위에는 희생이 동반된다는 것을 꼭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며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책임감에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줘야 한다.

또 성관계를 한 것이 존경과 존중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히 '행위'를 하는데 그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해'라는 것은 상대의 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며 우리 몸이 다 자랄 때까지는 관계를 갖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고 있어야 조기에 성관계를 갖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기존의 성교육은 성적 지식을 올바르게 탐구하는 교육이었다면 이제는 사회 속에서 사랑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 돼야 한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AI육아비서 · 라플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라플에서

3~7세 다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