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세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속상한 일이 있어도 표현을 하지 않으며 잘 참는데 그 모습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 성숙해 보여서 주변에서는 칭찬을 합니다. 그러나 정말 힘들어서 울고 싶을 때도 눈물을 참고 삼키는 모습을 보면서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엄마를 유독 좋아하기도 합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A. 울음을 참는 것은 칭찬할 일이 아니라 감정 표현이 억눌린 신호일 수 있어요. 아이의 감정을 평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반영해주며, 부모 스스로도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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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미술심리치료연구소 운영 · 한양아동가족센터 상담연구원울 수 있는 것은 능력입니다
유아는 심리적인 상태를 어떻게 외부로 알릴 수 있을까요. 언어로 표현되는 것과 동시에 비언어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은 유아기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유아의 다양한 감정 표현 중에 우는 행위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며 능력입니다.
아이가 감정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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