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맏이라면 혼났을 일, 막내는 왜 안 혼내요?

3~7세 · 2019-01-30 · 베이비뉴스 육아Q&A

2세, 4세, 6세 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편애한 적은 없는데, 요즘 큰아이가 자꾸 자기만 미워한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그러고 보니 큰아이한테 소리치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안 그러려고 다짐도 해보지만, 큰애가 혼날 짓만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잘못하는 걸까요, 큰아이가 잘못하는 걸까요?

A. 부모의 양육 태도가 출생 순서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맏이에게는 기대와 요구가 높고 엄격하게 대하는 반면 막내에게는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어, 첫째가 자신만 혼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이기선이기선동덕여대 ·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전문가 답변

세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참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요. 엄마 몸은 하나, 아이는 셋, 말도 요구도 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보살피려면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엄마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한 번쯤은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자식은 낳을수록 예쁘다고, 실제로 엄마는 출산을 반복하면서 양육 태도가 관대해지는 경향이 높습니다. 자녀의 출생 서열에 따른 부모의 양육 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3남매 이상의 자녀를 둔 경우, 맏이에 대해서는 기대치도 높고 그에 따라 투자도 많이 합니다. 또한 양육 태도도 엄격하고 보수적인 편입니다. 그래서 지적도 많이 하고 인지적인 차원에서의 요구도 높지요. 다행히 아이가 부모의 요구와 기대에 잘 따라주면 투자한 만큼 효과도 높아서 인지적으로 우수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대도 높았고, 그래서 투자도 많이 했는데 아이가 부모의 요구에 잘 따르지 않거나 효과가 좋지 않으면 부모는 이것을 아이의 노력 부족으로 여기고 꾸중하며 아이와 갈등을 빚게 됩니다. 그래서 큰아이들이 우등생도 많지만. 문제인 경우도 간간이 있습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AI육아비서 · 라플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라플에서

3~7세 다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