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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충동조절능력은 행복의 키워드입니다

3~7세 · 2018-05-29 · 베이비뉴스 육아Q&A

속시원한 육아 Q&A [6세]

A. 충동조절능력은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능력이에요. 좋은 기분뿐 아니라 화나 슬픔 같은 감정도 받아주며 말로 표현하는 경험을 충분히 제공해야 잘 발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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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김경란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전문가 답변

Q. 자기 뜻대로 안되면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서 구르는 6살 된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이 많습니다. 창피하기도 하구요, 뭐든지 자기 뜻대로 돼야만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를 보면서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자기 기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엄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층간 소음으로 극단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운전 중에 진로를 방해했다고 보복운전을 하는 등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벌어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기분을 조절할 수 있는 충동조절능력은 후천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지, 충동조절능력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잠깐의 실수로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생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충동조절능력은 선천적인 능력인지요?

충동조절능력은 후천적인 능력입니다. 언어 표현이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어린 아이도 부모의 얼굴표정이나 목소리를 통해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언어 표현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도 자신의 기분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금씩 발달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자녀를 양육하면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환경을 조성해줘야 합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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