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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과민대장증후군 우리 아이, 어떻게 호전시킬 수 있을까?

3~7세 · 2018-11-28 · 베이비뉴스 육아Q&A

외출만 하면 아이가 화장실부터 찾아요. 집에 있을 때는 정상적으로 배변을 하는데, 장거리를 가야 할때나 새로운 환경에 가게 되면 화장실을 못가게 될까봐 불안한 마음이 들어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과민대장증후군이 아닐까 싶은데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A. 과민대장증후군은 검사상 이상이 없어도 스트레스에 예민한 아이에게 잘 나타나요. 심리적 긴장을 줄여주고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사과, 우유, 양배추 등)을 피하며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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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김소형김소형한의원 원장

전문가 답변

‘과민대장증후군’은 검사를 통해 장에 문제가 발견이 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장과 관련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복부 팽만감, 잦은 방귀, 설사 같은 증상들이 지속적으로 반복이 됩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이 자주 나타나는 아이들을 보면 보통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소심하고 예민한 성향을 가진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성향을 가진 아이들의 경우에는 불편한 환경에서의 식사 후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며, 새로운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잦은 설사로 불편함을 겪기도 합니다.

체질적으로 살펴보면 소심한 성격을 지니고 있고 몸에 찬 기운이 많아서 소화기 기능이 약한 소음인들에게 과민대장증후군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오랜 기간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해서 몸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체중이 감소하거나 빈혈, 혈변 등이 동반된다면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긴장감를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처럼 쉽지 않은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다 보면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더 위축이 되고 스트레스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려 노력하는 것이 장의 과민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심리적 안정을 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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