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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먼저 '오바'하지 마세요

3~7세 · 2020-04-16 · 베이비뉴스 육아Q&A

어렵게 얻은 아이인지라 ..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 항상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오냐오냐 키우는 건 아닌데 .. 어떤 방법이 현명한 건지.. 육아는 너무 어렵네요

A. 아이의 갈등이나 작은 상처를 부모가 먼저 확대해석해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어요. 상처를 아예 안 겪게 막기보다는, 갈등을 통해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하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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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애장성애하브루타 창의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전문가 답변

요즘 '나-전달법'이 많이 확대되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말들이 많이 쓰입니다. "나 상처받았어" 같은, 극단적인 말들도 쉽게 표현하는 시대입니다.

특히 육아와 세상의 경험이 적은 젊은 엄마아빠는 일상에서 자녀에게 일어난 일에 오히려 자신들이 상처를 입고 어쩔 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는 그냥 일어나는 일인데, 정작 부모 본인들이 세상에 면역이 덜 돼서 아이들에게 일어난 갈등 상황에 본인들이 '초토화'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아이들의 미래까지 떠 올리며 지금의 기억이 어른이 될 때까지 지속될까봐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아이의 미래와 현재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엄청난 '착각'입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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