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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마트폰을 보여줘야 밥 먹는 아이, '중독'인가요?

3~7세 · 2018-08-02 · 베이비뉴스 육아Q&A

최근 가정마다 아이들 스마트폰 과다 사용 문제로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모로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훈육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총 8회에 걸친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스마트폰 중독'이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글쓴이 말

A. 스마트폰도 집착, 내성, 금단현상, 잦은 갈등, 반복 사용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중독으로 볼 수 있어요. 실제 국내 아동 상당수가 위험군으로 분류되며, 감각추구 성향이 강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일수록 중독에 더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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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박동혁심리학습센터 '마음과배움' 원장

전문가 답변

‘중독’이란 무엇일까요?

중독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를 아이들이 즐겁게 사용하는 스마트폰에도 붙여야 하는지 그 자체도 사실 오랜 논쟁거리였습니다. 불과 수십년 전만 해도 중독이란 마약이나 알코올과 같은 물질로 인한 신체적 변화와 의존성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적 개념으로 중독은 그것이 명백히 자신에게 해가 될 수 있음에도 그 행동을 중지하지 못하고 반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독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나타냅니다. 첫 번째로 '특정 행위에 대한 집착'입니다. 알코올 중독자는 술을 먹지 않을 때에도 늘 술에 대해 생각합니다. 게임에 중독되면 하루 종일 게임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내성'이 있습니다. 내성이란 같은 정도의 만족을 얻는 데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한 것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의 경우 이전에 했던 정도의 시간과 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됩니다. 더 자극적인 게임과 컨텐츠를 갈구하게 됩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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