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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튜브에 집착하는 아이, 걱정입니다

3~7세 · 2019-01-06 · 베이비뉴스 육아Q&A

저는 6세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렇듯이 핸드폰으로 보는 동영상과 유튜브를 좋아하는데 언젠가부터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매스컴에서 청소년의 게임 중독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면 혹시 우리 아이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A. 유튜브 집착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부모의 양육 태도와 관련이 깊어요.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감각을 생생히 경험하는 놀이 등 미디어보다 더 재미있는 대안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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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윤정원미술심리치료연구소 운영 · 한양아동가족센터 상담연구원

전문가 답변

■ 미디어의 자극은 빠르게 흡수됩니다

유아는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며 궁금한 것도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양육자와 일대일 관계로 시작하여 또래 관계맺음의 경험은 유아에게 대단한 자극입니다. 환경의 변화로 인해 다양한 자극에 노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극은 유아의 성장 발달에 촉진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지만 간혹 부정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미디어가 양날의 검처럼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사고나 정서 측면으로 살펴보면 긍정적인 자극은 이후 다양하게 확장이 되지만, 부정적인 자극은 정서나 사고가 축소되고 오히려 고착적으로 강화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미디어(스마트폰)를 경험한 후에는 더 오래,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 하고 반면에 책은 덜 보게 될 수 있습니다.

■ 감각적인 자극은 반복 패턴을 만들게 됩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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