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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의 아토피, 여름철엔 어떻게 관리하나요?

3~7세 · 2019-07-21 · 베이비뉴스 육아Q&A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엄청난 폭염이 있었는데, 올해는 작년만큼은 덥지 않는다고 하니 다소 안심이지만 그래도 여름은 더위와 습도로 당분간은 고생을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아토피를 가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더운 여름철이 되면 습도가 올라가고 또 땀띠나 벌레나 모기 등에 물려서 아토피 있는 부위와 겹치면서 진행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긴장하게 되지요.

A. 여름철 아토피는 땀과 습열로 심해지기 쉬우니 장시간 물놀이·목욕탕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과 신선한 채소·과일을 섭취해야 해요. 체질에 따라 습열을 조절하는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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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박상구전주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전문가 답변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아토피가 심해지는 이유는?

아토피는 피부에 알러지와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접히는 부위와 함께 심해지만 귀 밑이 갈라지고 등이나 가슴 등 전신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 중에서 다소 비만이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체질적으로 기초체온이 다소 높은 아이들(속열로 한방적으로 양명경열로 표현하기도 함)이 있는 아이들이 여름철에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유독 땀을 다른 아이들에게 비하여 많이 흘리는데 이는 주위 온도가 올라가고 올라가는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함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토피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더워지는 시기에 아토피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더워지는 시기에 아토피를 지닌 아이들이 가장 많은 위험성이 바로 농가진입니다. 농가진이라는 것은 아토피 때문에 약해진 피부와 상처 부위에 세균이 침입하여 감염을 발생하는 것입니다. 초기 농가진에는 다소 상처부위가 적고 또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개선될 수가 있지만 혹시 팔다리나 전신으로 진행되는 농가진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농가진 치료만을 따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전신으로 진행되는 경우 입원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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