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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결… '2단계' 두뇌를 사용하라

3~7세 · 2018-09-28 · 베이비뉴스 육아Q&A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결… '2단계' 두뇌를 사용하라

A.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 시간보다 두뇌가 지식을 이해하고 체계화하는 2단계 과정이 중요해요. 실제로 한국 학생은 사교육 시간이 훨씬 많아도 핀란드 학생과 학업 성취도가 비슷해, 무조건 오래 공부하는 것보다 전두엽의 이해 과정을 발달시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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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희권장희미디어소비자운동가

전문가 답변

한 방송사에서 학생들에게 공부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냐는 질문을 해보았다 . 학생들의 대답을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공부 잘하는 비법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 ‘머리가 타고 나야 한다.’ ‘개인과외를 해야 한다.’ ‘잠을 줄여야 한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한다.’ ‘좋은 학원을 다녀야 한다.’ ‘게임을 줄여야 한다.’ ‘공부만 해야 한다.’ 잠도 안 자고 게임도 안 하고 공부만 하면 당연히 공부를 잘 하게 될까?

2009년 보건복지부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뢰해 발표한 '아동·청소년의 생활 패턴에 관한 국제 비교 연구'에 따르면, 2003년 기준으로 한국의 15~24세 청소년이 학교·학원·집 등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7시간 50분으로, 조사 대상인 30개 OECD 국가 학생들의 평균 공부 시간인 5시간 전후보다 3시간 가까이 길었다. 1주일 기준으로 보면 15시간 더 긴 것이다.

다른 OECD 국가의 경우 일본 청소년은 하루 5시간 21분, 독일은 5시간 2분, 영국은 3시간 49분을 공부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원 등 사교육도 훨씬 많이 하고 있다. OECD의 '2012 PISA(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학업성취도 국제비교)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 시간 평균은 주당 3.6시간에 이른다. OECD 회원국 평균은 36분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이다. PISA 학력평가 점수가 가장 높다는 핀란드의 사교육 시간은 주당 불과 6분밖에 되지 않았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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