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내 장난감 줄게 나랑 놀아줄래?"라는 우리 아이, 어쩌죠?

3~7세 · 2019-03-19 · 베이비뉴스 육아Q&A

우리 아이는 이제 7세가 된 여자아이입니다. 여러 가지로 무난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 특정 친구들에게만 정을 쏟고는 합니다. 최근엔 자꾸 친구들에게 선물을 한다며 자기 장난감을 주곤 했습니다.

A. 친구에게 장난감을 주는 것은 관계에 대한 불안과 자존감 부족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가족이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또래와 자주 만나게 해 사회적 기술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해요.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AI육아비서 라플에서 바로 3초만에 확인하기 ›

김영훈김영훈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전문가 답변

7세 아이가 특정 친구에 집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아이가 한 친구를 무척 좋아하고 그 친구에 대한 질투의 감정과 독점 욕구를 보이는 것은 흔하다. 7세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와 그렇지 않은 친구를 구별하기 시작한다.

좋아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고 단짝 친구 삼고 싶은 아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따라서 늘 그 친구와 어울리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이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특성을 가진 친구라면 더욱 집착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그 친구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주기고 하고, 선물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수용성이 높은 아이들은 친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기 것을 주는 일이 많다.

우선 아이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일부터 해야 한다. 가족간에 서로의 의견이나 생각에 관심을 갖고 존중해주며 친척이나 또래들과 만나는 기회를 자주 갖게 해주자. 이런 만남을 통해 아이는 서로에게 친근감을 표현하거나 편안하게 거절하는 방법, 서로 돕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등의 사회적 기술을 배우게 된다. 생활 속에서 사람끼리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것을 아이가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것이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AI육아비서 · 라플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전문가 답변 전체 · 우리 아이 개월 맞춤 Q&A 라플에서

3~7세 다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