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육아 Q&A [7세]
A. 단순 꾀병이 아니라 새학기증후군일 수 있으니 잘 구분해야 해요. 짜증과 식욕부진이 계속되면 체력과 면역력을 보강해주고, 칭찬과 격려로 심리적 안정을 주며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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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지압구정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Q. 아침마다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를 써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학기 갑작스런 식욕부진을 호소하거나 복통, 잦은 감기 증상으로 내원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는 새학기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부진이나 틱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 낯선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 새학기증후군 유발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어른보다 민감하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크다. 새학기증후군 또한 새학기 새롭게 바뀐 환경과 늘어난 학습량으로 인한 긴장감,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다. 여기에 학원 등 활동량이 늘어 급격히 체력이 소모되는 것도 문제다. 이렇게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력에도 영향을 미쳐 잔병치레가 늘기 때문이다. 아이의 체력과 면역력은 떨어지는데 단체생활로 감염원 접촉은 늘고 봄철의 건조한 공기, 황사, 꽃가루 등 호흡기 자극 요인은 늘어난다. 아이에게 새학기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괴로운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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