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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낙서 같이 재밌는 미술, 난화 그리기

3~7세 · 2018-06-25 · 베이비뉴스 육아Q&A

4살과 7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미술 놀이로 두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싶습니다. 난화라는 기법이 있다던데 어떻게 집에서 미술놀이로 활용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A. 난화는 낙서처럼 자유롭게 그리는 그림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미술 기법이에요. 선 긋기, 데칼코마니, 스탬프 찍기처럼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며 진행하면 정서적 교감과 심리 이해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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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린지안린지미술심리상담가 · 작가

전문가 답변

속시원한 육아 Q&A [7세]

마치 낙서같이 자유롭게 무의식적으로 그리는 그림을 난화 라고 합니다. 18개월부터 아이들은 근육 활동의 일환으로 무언가를 잡고 그리기 시작합니다. 색상을 알거나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그리는 그림이 아닙니다. 손 근육을 사용하며 선과 곡선이 반복해서 그려지는 것을 인식하고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난화기를 거쳐 아이들이 자라면서 형태를 그릴 수 있게 되고 표현능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나이가 돼도 가끔 난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무의식적인 세계를 표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난화 그리기는 미술 치료 기법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A 학생은 미술 학원을 꾸준히 다니면서 조금 지쳐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경험해본 데칼코마니 난화 작업을 통해 미술 수업에 다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답변 전체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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