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내리는 소한이네요, 집이 건조하기도 하고 날이 춥기도 해서 그런지 아이가 기침을 자주 해요. 겨울에 아이 건강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겨울철엔 건조한 냉기가 호흡기를 자극해 기침이 심해지므로 수분 섭취와 실내 온습도(24도, 50~60%) 유지가 중요해요. 또한 외출 시 마스크와 목도리로 찬 공기 노출을 막고, 감기 증상은 몸의 자연스러운 면역 반응임을 이해하며 과도하게 약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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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주구미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일 년 중 가장 추울 때를 나타내는 소한은 음력으로 12월에 해당되는 절기다. 양력으로는 1월 5일 또는 6일에 해당되는 시기로 2020년을 알리는 첫 절기다. 소한은 절기의 이름으로 보면 소한 다음 절기인 대한 때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보다는 소한 무렵의 기온이 가장 춥고 건조하다. 이러한 날씨의 영향으로 아이들의 호흡기 질환 역시 심해지기 마련이다. 호흡기 건강 관리를 위하여 간단하지만 꼭 챙겨야 하는 건강 관리 몇 가지를 되짚어 보자.
겨울철 날씨와 호흡기 질환의 상관관계
폐, 기관지와 같은 호흡기에 안 좋은 것은 바로 냉기와 건조함이다. 더구나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고 좁은 기관지 내경에 반해 기관지 점막에서 점액이 많이 분비되어 쉽게 가래가 차고 기침을 많이 하게 된다. 때문에 겨울철 찬 날씨로 인하여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게 충분한 수분 보충과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잦은 수분 섭취로 호흡기를 상시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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