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풀밭에 가기 전에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진드기 예방법은?
A. 긴 팔·긴 바지·모자·장갑 등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세요.
질병관리청은 진드기 예방을 위해 긴 팔, 긴 바지, 모자, 목수건, 장갑, 목이 긴 양말, 등산화·장화 같은 적정 복장을 입으라고 안내해요.
진드기 기피제를 쓰되 효능 지속시간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다시 사용하고, 풀숲에 앉지 말고 쉴 때는 돗자리를 쓰라고 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바지단을 양말 안에 넣고 발을 완전히 덮는 신발을 신으면 진드기 침투를 줄일 수 있어요. 쓴 돗자리는 잘 털어 햇볕에 말려요.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풀밭에서 용변을 보는 등 피부가 노출되는 행동도 피해요. 등산 땐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하고 야생동물 접촉도 자제하세요.
SFTS는 효과가 입증된 백신·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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