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발을 계속 핥고 얼굴을 바닥에 비벼요. 피부 알레르기일까요?
A. 아토피(환경 알레르기)의 흔한 증상일 수 있어요. 평생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수의사와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MSD 수의학 매뉴얼에 따르면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이에요. 발, 얼굴, 귀, 앞다리, 배가 가장 흔히 영향을 받고, 발을 핥거나 씹고 얼굴과 눈을 비비는 행동이 보여요.
보통 생후 6개월~3살 사이에 시작하고 계절성인 경우가 많지만 1년 내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시추, 웨스트하이랜드 화이트테리어, 리트리버 등에서 흔하지만 어떤 개도 생길 수 있어요.
긁다 보면 상처, 딱지, 피부·귀 감염, 탈모가 생겨요. 오래가거나 재발하는 귀 감염만이 유일한 증상인 개도 있어요.
알레르기 검사로 진단을 내리기보다 나이, 증상, 병력과 다른 원인 배제로 진단해요. 치료는 원인 피하기, 가려움 조절, 목욕, 벼룩 관리, 면역요법 등을 함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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