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는데 숨을 빨리 쉬는 것 같아요. 정상 호흡수가 어떻게 되나요?
A. 개의 정상 호흡수는 분당 12~30회예요. 배로 힘주어 숨쉬거나 목을 쭉 빼고 숨쉬는 등 호흡곤란 신호가 보이면 바로 응급 동물병원에 가세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에 따르면 개의 정상 호흡수는 분당 12~30회예요. 쉴 때는 느리고 깊게 숨쉬고, 스트레스·흥분·운동 후나 더울 때는 헐떡일 수 있어요.
호흡곤란은 몸이 필요한 만큼 산소를 얻지 못하는 응급 상황이에요. 배를 움직여 힘들게 숨쉬기, 공기를 더 들이마시려 머리와 목을 쭉 빼기, 쌕쌕·코골이·휘파람 같은 숨소리 증가가 신호예요.
호흡곤란이 보이면 침착하게 가장 가까운 응급 동물병원으로 가고, 가능하면 미리 전화해 도착을 알려요.
이동 중에는 에어컨으로 차를 시원하게 하고, 일어서지 못하면 배를 대고 눕혀 턱 밑에 베개를 받쳐 목을 펴 주세요. 확실하지 않아도 일단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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