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묽은 변을 봐요. 기운은 있는데 병원에 바로 가야 하나요?
A. 가벼운 설사는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안 먹거나 무기력하거나 검은 변·구토가 있거나 48~72시간 안에 낫지 않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코넬대 리니 반려견건강센터는 개·고양이 설사의 상당수가 가볍고 저절로 낫는다고 설명해요.
반려동물이 먹지 않거나, 무기력하거나, 변이 검고 끈적하거나, 구토가 함께 있거나, 48~72시간 안에 낫지 않으면 수의사 진료가 필요해요. 묽은 변이 이틀 넘게 이어지면 병원에 연락하라고 권해요.
설사가 계속되면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구토까지 겹치면 탈수가 더 빨라져요.
가벼운 경우에는 삶은 닭고기나 저지방 고기와 흰쌀밥 같은 소화가 쉬운 음식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영양이 완전하지 않아 오래 먹이면 안 돼요. 설사가 멈출 때까지 간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세요.
병원에 갈 때는 변 샘플을 가져가면 수의사가 상태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돼요.
주의할 점사람용 지사제는 수의사 지시 없이 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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