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다 흘린 세제나 락스를 반려동물이 핥았어요. 괜찮을까요?
A. 원액 락스나 세탁 세제는 입·식도 손상과 위장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요. 먹었다면 수의사나 독극물 상담 기관에 연락하세요.
ASPCA는 대부분의 청소용품은 라벨대로 쓰면 개·고양이 주변에서 사용해도 괜찮다고 설명해요.
다만 희석하지 않은 락스를 먹으면 입과 식도가 손상될 수 있고, 농도나 pH가 높을수록 더 위험해요. 희석한 락스는 충분히 헹구고 냄새가 빠진 뒤 반려동물을 들여보내요.
액체 세탁 세제와 세제 캡슐은 위장과 입·목을 자극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심각한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건조기 시트와 섬유유연제의 양이온 계면활성제는 입·식도·위에 심한 화학 화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코넬대 고양이건강센터도 락스, 세제, 소독제를 삼키면 심한 위장·호흡기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침흘림, 구토, 먹지 않음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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