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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ㅣ웨딩ㅣPET

Q. 잘 먹는데 살이 빠지는 노령묘, 왜 그럴까요?

PET · 건강·질병 · 베이비뉴스 편집팀

나이 든 고양이가 밥은 엄청 먹는데 오히려 살이 빠지고 물도 많이 마셔요.

A.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대표 증상일 수 있어요. 중년 이상 고양이에게 흔한 병이니 진료를 받아 혈액검사를 해보세요.

코넬대 고양이건강센터에 따르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고양이에게 흔하고 주로 중년 이상 고양이에게 생겨요. 커진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나와요.

가장 흔한 증상은 체중 감소, 식욕 증가,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늘어나는 것이에요. 구토, 설사, 과잉 활동이 나타나고 털이 푸석하거나 엉키거나 기름져 보일 수 있어요.

수의사는 목을 만져 갑상선이 커졌는지 확인하고 혈액검사로 호르몬 수치를 봐요. 심장과 신장 상태도 함께 평가해요.

치료는 약물, 방사성 요오드, 수술, 식이요법이 있고, 고양이 상태와 보호자 상황에 따라 선택해요. 적절히 치료하면 예후는 대체로 좋아요.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병과 고혈압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

확인할 것
  • 한 달에 한 번 체중을 재요
  • 식욕·물 섭취 변화를 기록해요
  • 노령묘 정기검진 때 갑상선 검사를 상의해요

출처: 코넬대 수의과대학 고양이건강센터 — Hyperthyroidism in Cats

건강 이상이 의심되면 동물병원 수의사와 먼저 상담하세요. 제도·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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